안녕하세요! 일본어 수수표현(授受表現)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일본어를 처음 배우면 한국어의 “주다/받다”와 달리 왜 이렇게 여러 가지 표현이 있는지 헷갈릴 수 있죠. 수수표현이란 물건이나 행위의 주고받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, 대표적으로 “あげる”, “くれる”, “もらう” 세 가지 동사가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일본어 수수표현 あげる・くれる・もらう의 차이와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, 풍부한 예문과 함께 주의사항까지 살펴보겠습니다. (JLPT 준비생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! 핵심 키워드인 일본어 수수표현, あげる, くれる, もらう, 수수 표현 차이 등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)
✅일본어 수수표현이란?
일본어에서 “주다/받다”를 표현할 때는 **말하는 사람(화자)**의 시점에 따라 동사가 달라집니다. 한국어에서는 “내가 주다, 네가 주다” 모두 똑같이 “주다”를 쓰고 “받다”도 한 가지이지만, 일본어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주는지에 따라 세 가지 표현으로 나뉘어요.
다시 말해, **어떤 시점에서 말하는지(누구 입장인지)**에 따라 “주다”가 あげる 또는 くれる로 달라지고, “받다”는 もらう로 표현됩니다. 처음에는 이러한 시점에 따른 표현 차이가 무척 헷갈리지만, 각각의 의미와 쓰임을 차근차근 익히면 어렵지 않습니다.
쉽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あげる: “주다” – 내가 남에게 무엇을 줄 때 (혹은 제3자가 다른 사람에게 줄 때) 사용하는 표현
- くれる: “주다” – 남이 나(화자 자신)에게 무엇을 줄 때 사용하는 표현
- もらう: “받다” – 내가 남에게서 (혹은 누군가가 다른 이에게서) 무엇을 받을 때 사용하는 표현
즉, 한국어로는 모두 “~를 주다/받다”로 번역되지만, 일본어에서는 주체(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)에 따라 あげる・くれる・もらう를 구별해서 써야 합니다. 아래에서 각 표현의 뜻과 사용법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✅あげる: ‘주다’ – 내가 남에게 줄 때
**“あげる”(아게루)는 기본적으로 “~을 주다”라는 뜻으로, 말하는 사람(나) 혹은 내 쪽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줄 때 사용하는 동사입니다. 보다 일반적으로, **받는 사람이 나나 내 가족 등이 아닌 경우의 ‘주다’**에 해당한다고 이해하면 쉬워요. 예를 들어 내가 친구에게 선물을 주거나(내가 → 남에게), 친구가 또 다른 친구에게 책을 줄 때(제3자 → 제3자) 모두 あげる를 씁니다.
- 예문 1: 私は友達に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。 / わたしはともだちに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。 / 와타시와 토모다치니 プレゼント(푸레젠토)을 아게마시타. / 나는 친구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.
- 예문 2: 山田さんは佐藤さんに本をあげました。 / やまださんはさとうさんにほんをあげました。 / 야마다상와 사토상니 혼오 아게마시타. / 야마다 씨는 사토 씨에게 책을 주었습니다.
첫 번째 예문은 내가 친구에게 준 상황이라 あげる를 사용했고, 두 번째 예문은 제3자인 야마다 씨가 다른 사람(사토 씨)에게 준 상황이지만 이때도 화자인 “나”는 받는 사람이 아니므로 あげました를 썼습니다. 이처럼 **나(or 우리 쪽)**가 주는 행동이거나 나와 상관없는 남들끼리의 주는 행동이면 항상 あげる를 쓰면 됩니다.
또한 あげる는 “~해 주다”의 의미로 행위를 줄 때도 쓰입니다. (이 부분은 뒤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.) 참고로 겸손한 표현으로는
*「差し上げる(さしあげる)」*가 있으며, 상대방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뭔가를 드릴 때 사용합니다. 그리고 친한 사이에서는 동물이나 아랫사람에게 줄 때 *「やる」*를 쓰기도 하지만, 「やる」는 다소 캐주얼하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상대에 따라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.
✅くれる: ‘주다’ – 남이 나에게 줄 때
“くれる”(쿠레루) 또한 “~을 주다”라는 뜻이지만, 주는 행동의 수혜자가 ‘나’(화자 자신)일 때 쓰는 동사입니다. 즉, 남이 나 또는 내 측 사람에게 무엇을 주는 경우를 가리켜 くれる를 사용해요. 한국어로는 역시 “주었다”로 번역되지만, 일본어에서는 **“나에게 준다”**라는 의미를 담아 특별히 くれる라는 동사를 씁니다. 예문을 볼까요?
- 예문 3: 友達が私にプレゼントをくれました。 / ともだちがわたしにプレゼントをくれました。 / 토모다치가 와타시니 プレゼント(푸레젠토)를 쿠레마시타. / 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.
- 예문 4: (妹に向かって)お兄ちゃんがそのおもちゃをくれたよ。 / (いもうとにむかって)おにいちゃんがそのおもちゃをくれたよ。 / (이모토니 무캇테) 오니이짱가 소노 오모챠오 쿠레타요. / “(여동생에게) 오빠가 그 장난감을 (너에게) 줬어.”
예문 3은 친구가 나에게 준 상황이라서 くれました를 사용했습니다. 예문 4는 대화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, 여동생에게 “오빠가 너한테 그 장난감을 줬어.”라고 말할 때입니다. 이때 화자 입장에서 여동생도 ‘나와 가까운 사람’이므로, 오빠(제3자)가 내 동생에게 준 것 역시 くれた로 표현했습니다. 이처럼 받는 사람이 나이거나 나와 가까운 사람인 경우에는 상대방이 준 행동도 くれる로 나타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※ 혼동 주의: くれる는 의미상 내가 “받는” 상황에서의 주다이지만, 어디까지나 일본어 동사 자체는 “주다”입니다. 그래서 くれる를 한국어로 직역해 “~해줬다”라고 할 때, 이를 착각해서 일본어로 잘못 말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. 예를 들어 “선생님이 내게 가르쳐줬다”는 **「先生が私に教えてくれた」**라고 하지 *「私に教えてもらった」*라고 말하지 않습니다. 이 부분은 もらう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.
참고로 くれる의 존경표현은 *「くださる」*입니다. 윗사람이나 남이 나에게 뭔가를 주셨을 때는 くれました 대신 くださりました(혹은 회화체로 くださいました)를 사용해 상대를 높입니다. 예를 들어, 「社長が私に辞書をくださいました。」(사장님이 저에게 사전을 주셨습니다)처럼 씁니다.
✅もらう: ‘받다’ – ~에게서 받다 (내가 받는 경우)
**“もらう”(모라우)는 “~을 받다”라는 뜻으로,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받는 모든 경우에 쓰입니다. 앞의 あげる・くれる와 달리 받는 사람 입장에서 표현하는 동사라서, 주는 사람이 누구든지 “받다 = もらう” 하나로 통일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. *즉, “받으면 무조건 もらう”*라는 식으로 기억해 두세요. 주어(받는 사람)만 바꿔주면 누구가 받든 형태는 동일합니다.
- 예문 5: 私は友達にプレゼントをもらいました。 / わたしはともだちにプレゼントをもらいました。 / 와타시와 토모다치니 プレゼント(푸레젠토)를 모라이마시타. / 나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.
- 예문 6: 田中さんは山本さんに本をもらいました。 / たなかさんはやまもとさんにほんをもらいました。 / 다나카상와 야마모토상니 혼오 모라이마시타. / 다나카 씨는 야마모토 씨에게 책을 받았습니다.
예문 5는 내가 친구에게 받았을 때고, 예문 6은 다른 사람(다나카)이 또 다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받은 경우입니다. 두 경우 모두 **“~에게 ~를 받았다”**의 형태로, 일본어 문장에서는 받는 사람을 주어(は/が)로, 주는 사람을 に(~에게)로 표시합니다. もらう 문장에서는 조사가 **“~は ... ~に ...を もらいました”**와 같이 쓰이며, 「~に서 받았다」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겠죠. (참고로 に 대신 から를 써서 *「友達からもらいました」*처럼 말할 수도 있습니다.)
중요한 점은, 日本語の「もらう」문장에서는 주어가 항상 받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. 한국어로 “~는 ~에게 ~를 받았다”라고 모두 말할 수 있지만, 일본어에서는 보통 나를 비롯한 받는 사람 기준으로 표현합니다. 그래서 가령 *“김 씨는 나에게 돈을 받았다”*라는 한국어 문장은 일본어로 거의 쓰지 않습니다. 그런 상황이라면 대개 *“내가 김 씨에게 돈을 주었다”(あげた)*고 말하지요. 이처럼 도치를 하면 어색한 경우가 있으므로, 누가 받았는지를 주어로 말하는 もらう 문장을 구사해야 자연스럽습니다.
한편 もらう도 행위에 대해 **“~해 받다”**의 의미로 쓰일 수 있습니다 (예: 手伝ってもらう = 도움을 받다). 또한 정중한 겸양표현으로 *「いただく」*가 있는데, 윗사람에게 무엇을 받았다고 말할 때 *「いただきました」*를 사용합니다 (例: 「私は先生にご指導をいただきました。」 저는 선생님께 지도를 받았습니다.)
✅〜て형을 활용한 수수표현 (행동을 주고받기)
앞서 언급했듯이, あげる・くれる・もらう는 단순히 물건뿐만 아니라 ‘행동의 주고받음’에도 사용됩니다. 이때는 동사의 て형(연결형)을 활용하여 **“~해 주다 / ~해 받다”**의 형태로 쓰입니다. 예를 들어 누군가를 도와주는 경우를 생각해 볼까요?
- 예문 7: 私は友達を手伝ってあげました。 / わたしはともだちをてつだってあげました。 / 와타시와 토모다치오 테츠닷테 아게마시타. / 나는 친구를 도와주었습니다.
- 예문 8: 友達が私を手伝ってくれました。 / ともだちがわたしをてつだってくれました。 / 토모다치가 와타시오 테츠닷테 쿠레마시타. / 친구가 나를 도와주었습니다.
- 예문 9: 私は友達に手伝ってもらいました。 / わたしはともだちにてつだってもらいました。 / 와타시와 토모다치니 테츠닷테 모라이마시타. / 나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.
위 세 문장은 모두 **“친구가 나를 도와줌”**이라는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른 시점에서 표현한 것입니다. 예문 7은 내가 친구를 도와준 경우(도움을 준 사람=나)라서 てあげる를 사용했고, 예문 8은 친구가 나를 도와준 경우(도움을 준 사람=친구, 받은 사람=나)라서 てくれる를 썼습니다. 예문 9는 내가 친구에게 도움을 받은 경우로, 친구가 도와줬음을 내가 받았다는 관점에서 てもらう를 사용한 것이지요. 이처럼 같은 사건도 누구를 주어로 두고 말하느냐에 따라 〜てあげる/〜てくれる/〜てもらう로 표현이 달라집니다. 특히 *“~てくれる”*와 *“~てもらう”*는 우리말로 똑같이 “~해 주었다”라고 번역될 수 있어서 혼동하기 쉬우니, 누가 혜택을 받는 입장인지 생각하며 연습해야 합니다.
또한 〜て형 수수표현을 쓸 때의 높임말/겸양어도 앞서 설명한 기본동사와 같습니다. 예를 들어 윗사람이 나를 도와주었을 때 *「手伝ってくださいました」(くださる)*로 표현하고, 내가 윗사람에게 무언가를 해드렸다면 *「〜てさしあげました」(差し上げる)*를 씁니다. 반대로 윗사람에게서 도움을 받았다고 말할 때는 *「〜ていただきました」(いただく)*를 사용하면 됩니다.
✅사용 시 주의사항 정리
일본어 수수동사 あげる・くれる・もらう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엔 실수하기 쉽습니다. 다음 주의사항을 잘 기억해두세요.
- “나에게 ~했다”는 くれる: 누가 나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해주었으면 반드시 くれる를 사용합니다. 화자가 받는 입장이라도 일본어 동사는 ‘주다’로 표현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. (예: ○ 友達が私に教えてくれました / ✕ 私は友達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* )
- “남에게 ~해주다”는 あげる: 내가 or 제3자가 다른 사람에게 줬다면 くれる를 쓰지 않고 あげる를 씁니다. 특히 *“A가 B에게 주었다”에서 B가 화자나 화자 가족이 아닌 경우에는 항상 あげる를 사용한다고覚えてください. (예: ○ 田中さんは山本さんに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/ ✕ 田中さんは山本さんにプレゼントをくれました)
- もらう 문장의 주어 설정: もらう를 사용할 때는 받는 사람을 주어로 해야 자연스럽습니다. 한국어식으로 “~는 ~에게 ~를 받았다”라고 옮긴다고 해서 주어를 그대로 옮기면 어색할 수 있어요. 가능하면 “내가 ~에게 받았다(私は〜にもらった)” 형태로, 또는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면 그 사람을 주어로 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- 높임표현 사용: 상대방이 높여야 할 대상일 경우 あげる→差し上げる, くれる→くださる, もらう→いただく로 바꿔 쓰세요. 예컨대, 나보다 윗사람이 내게 뭔가를 줬다면 「〜てくださいました/くださいました」, 내가 윗사람에게 드렸다면 「〜て差し上げました」, 윗사람에게 받았으면 *「〜ていただきました」*처럼 말합니다. 겸양어를 쓸 땐 누구를 높이고 낮추는지에 따라 형태가 바뀌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 (※높임말에서는 상대를 주어로 하는 くれる 표현은 거의 쓰이지 않으니 참고하세요.)
- 「やる」의 사용: やる는 あげる의 캐주얼한 형태로, 동식물이나 아랫사람에게 줄 때 쓸 수 있지만, 잘못 사용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. 친한 사이에서는 농담처럼 쓸 수 있어도 공식적인 자리나 윗사람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. 예를 들어 「犬に餌(えさ)をやりました」(개에게 먹이를 주었다)는 자연스럽지만, *「友達に飲み物をやった」*는 듣는 사람에 따라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✨꼭 외워두면 좋은 헷갈리는 표현!
☂️ 1. 우산을 빌려주다 → 傘を貸す(かさを かす)
🔹 내가 가진 우산을 다른 사람에게 잠시 쓰게 해주는 것
🔹 ‘빌려주다’는 貸す(かす)
☂️ 2. 우산을 빌려받다 → 傘を借りる(かさを かりる)
🔹 남이 가진 우산을 내가 잠시 쓰기 위해 받는 것
🔹 ‘빌리다/빌려받다’는 借りる(かりる)
"우산을 빌려주다"와 "우산을 빌려받다"는 단순히 貸す(かす)・借りる(かりる)로 표현할 수 있지만,
수수표현인 あげる(주다), もらう(받다) 와 결합된 형태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👉 이때 정말 헷갈릴 수 있습니다.
☂️ 1. 우산을 빌려주다 → 傘を貸してあげる(かさを かして あげる)
✅ “~てあげる”는 내가 남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주는 것을 뜻해요.
📌 예문:
友達に傘を貸してあげました。
ともだちに かさを かして あげました
친구에게 우산을 빌려줬어요.
☂️ 2. 우산을 빌려받다 → 傘を貸してもらう(かさを かして もらう)
✅ “~てもらう”는 남에게서 어떤 행동을 받아내다 = "해주게 하다", "받다" 라는 뜻이에요.
📌 예문:
友達に傘を貸してもらいました。
ともだちに かさを かして もらいました
친구에게 우산을 빌려받았어요.
☂️3. 우산을 빌려서 주다 → 傘を借りてあげる(かさを かりて あげる)
✅내가 제3자(회사 등)에게 우산을 빌려서 → 누군가에게 그 우산을 줬다는 상황 (즉, 남을 위해 빌려오는 친절한 행위)
📌 예문:
雨が降っていたので、駅で傘を借りてあげました。
あめが ふっていたので、えきで かさを かりて あげました。비가 와서 역에서 우산을 빌려다 줬어요.
🔁 비교해 볼 표현
상황 | 표현 | 의미 |
내가 우산을 빌린다 | 傘を借りる | 우산을 빌리다 (내가 쓸 목적) |
내가 우산을 빌려준다 | 傘を貸す | 우산을 빌려주다 (내 우산을 줌) |
우산을 빌려주다 | 傘を貸してあげる | 내가 남에게 우산을 빌려줌 (도와줌) |
우산을 빌려받다 | 傘を貸してもらう | 남에게 우산을 빌려받음 (도움 받음) |
내가 빌려서 남에게 준다 | 傘を借りてあげる | 우산을 빌려와서 남을 도와줌 |
💡 외우는 팁!
- 〜てあげる → 내가 도움을 줌
- 〜てもらう → 내가 도움을 받음
이상으로 일본어 수수표현 あげる・くれる・もらう의 차이와 사용법을 살펴보았습니다. 요약하면 누가 주고 받는지에 초점을 맞춰 동사를 선택해야 하며, 받는다면 언제나 もらう를 쓰는 것을 기억하세요.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여러 예문을 통해 연습하면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. 일본어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수수표현을 정리한 이번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, 즐거운 일본어 학습 되세요! 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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